
[PEDIEN] 천안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연극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연극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만x만 연극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다.
‘동백당; 빵집의 사람들’은 1947년 군산의 한 작은 빵집 ‘동백당’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당시 위기에 처한 빵집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작품은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한 빵을 매개로 시대의 변화를 그려내고, 등장인물들의 성장을 보여준다.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연대하고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희망을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끝으로 ‘만x만 연극 시리즈’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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