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서북구가 성거읍 오색당리 1번지 일원 189필지와 입장면 산정리 138번지 일원 23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그동안 불규칙한 형태의 토지 경계로 인해 이웃 간 분쟁의 씨앗이 되었던 문제들이 해소될 전망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 상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로 된 지적을 디지털 형태로 전환하는 국가적인 사업이다. 서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189필지와 239필지, 총 428필지의 토지 경계를 주민 설명회를 거쳐 새롭게 확정했다.
명확해진 토지 경계는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 범위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우 서북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토지 소유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북구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공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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