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오는 11월 ‘알기 쉬운 농지법’ 공개강좌 운영 (천안시 제공)



[PEDIEN] 천안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1월 23일부터 '농업인도 도시민도 알기 쉬운 농지법' 공개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농지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농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좌는 내년에 개정되는 농지법의 기본 원칙과 농지 전수조사의 주요 내용, 개정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복잡할 수 있는 농지법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천안지역 농업인과 도시민을 포함한 총 80명이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과 전화 등 사전 접수뿐만 아니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센터 교육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박진수 농촌지도사는 “농지법은 농업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알아두면 유익한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강좌를 통해 농지법과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업·농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