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대민 민원업무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8일, 이번 워크숍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허가과 등 시민과 직접 대면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3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높은 감정노동 강도와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는 이들의 심리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서울숲 일대를 거닐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산책 후에는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만끽했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감정을 응대해야 하기에 직원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이 상당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소중한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더욱 친절하고 긍정적인 자세로 시민들을 응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곧 시민을 향한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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