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을 위한 '2026년 직원 힐링워크숍'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7일, 산청 동의보감촌 웰니스센터에서 직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쉼으로 채우는 하루'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은 감정 노동과 과중한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신체적·정신적 휴식 기회를 제공하고, 업무 몰입도와 조직 내 활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
워크숍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자연 속에서 스트레칭, 로프 프로그램, 뇌 활성화 운동 등을 체험하는 '웰니스 헬스투어'였다. 두 번째는 왕뜸 및 공진단 체험을 포함한 '한방 웰니스 체험'으로, 직원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
사천시는 이번 힐링워크숍이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유대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대민 행정서비스의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힐링워크숍이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에게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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