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4년간 교육금고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최종 지정했다. 이에 따라 NH농협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교육금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차기 교육금고 지정은 기존에 2022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금고 업무를 맡아왔던 NH농협은행의 약정 기간 만료에 따라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과 9월 21일, 두 차례에 걸쳐 차기 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경쟁 공모를 진행했으나, NH농협은행만이 유일하게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시의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안정성, 예금 및 대출 금리 수준, 교육기관 이용 편의성 등 총 5가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적격성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은 모든 항목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며 차기 교육금고로서의 자격을 갖추었다. 이로써 NH농협은행은 연속으로 세종시교육청의 교육금고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이번 금고 지정 결과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식적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향후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은 공식적인 금고 약정을 체결하고 업무 개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차기 교육금고로 NH농협은행이 다시 한번 지정됨에 따라, 기존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금고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금고 지정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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