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신협, ‘온누리세상 나눔캠페인’ 통해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불 전달 (경산시 제공)



[PEDIEN] 동절기를 앞둔 경산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이 전달됐다. 경산신협은 지난 27일, 250만 원 상당의 이불 18채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지원 아래 전국 신협이 함께 참여하는 ‘온누리세상 나눔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겨울철 추위 속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다.

최상봉 경산신협 상임이사는 “날씨가 더욱 추워지기 전에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춘희 중방동장은 “지역사회를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경산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경산신협은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주민들의 깊은 신뢰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