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찾아가는 건강 뮤지컬 특화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급식소 9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뮤지컬' 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토끼, 자라와 함께 골고루 먹어요'라는 제목의 뮤지컬 공연을 통해 진행된다. 이는 문화·교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시설 이용자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전래동화 속 토끼와 자라 캐릭터를 활용했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는 순차적으로 각 시설을 방문하여 오는 11월 5일까지 뮤지컬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지인 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뮤지컬이 시설 이용자들에게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