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23개 종목 출전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 23개 종목, 431명의 선수단과 156명의 임원을 포함한 총 587명의 규모로 참가한다.

경상남도체육회 주최, 진주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하며, 총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거창군 선수단은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댄스스포츠, 바둑, 배구, 배드민턴, 복싱, 볼링, 씨름, 야구, 육상, 정구,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합기도 등 23개 종목에 출전한다. 일부 종목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로 진행되며, 본 경기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대회 기간 동안 재진주향우회 회원들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거창군 선수단을 응원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는 선수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생활 체육인들의 우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