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KT&G 김천공장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KT&G 김천공장 상상펀드 후원기금 전달식’에는 관계자와 복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총 1390만원의 후원기금이 3개 기관에 전달되었다. 이는 KT&G 김천공장이 올해 상상펀드를 통해 지원한 후원금 총액 3000만원 중 하반기분에 해당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1610만원이 지원되어, 올해 총 3000만원의 후원금이 지역 내 7개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반기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김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화재 없는 안전마을 가꾸기’ 사업이 선정되었다. 또한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을, 다온보호작업장에서는 ‘중증장애인 대상 힐링캠프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오 KT&G 김천공장장은 “상상펀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마음이 모여 조성된 뜻깊은 기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T&G 김천공장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KT&G 상상펀드는 지난 2011년 출범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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