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의정부역점, 저소득가정에 맞춤형 안경 72개 기부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지난 10월 26일, 다비치안경 의정부역점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해 720만원 상당의 개인 맞춤형 안경 7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안경은 다비치안경의 271번째 가맹점인 의정부역점에서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이 가맹점은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포함한 차별화된 검사 시스템을 갖추고, 고객 개개인의 눈 상태와 시력 특성에 맞는 정밀한 상담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기부를 주도한 이동욱 다비치안경 의정부역점 대표는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주고자 이번 나눔을 결심했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시력은 단순히 잘 보는 것을 넘어 학업과 직장 생활, 그리고 안전한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더 밝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다비치안경 의정부역점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김 시장은 “이번 기부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시력 교정에 부담을 느껴왔던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