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4일, 구리광장에서 '2026년 재능기부 자원봉사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여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의 25개 재능기부 자원봉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공유했다.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제의 문이 열렸다. 야외무대에서는 11개 단체가 참여하여 장구, 가야금, 통기타, 민요, 색소폰, 스포츠댄스, 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과 더불어 14개 단체가 운영한 체험·시연 부스 역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공예, 발 마사지, 심폐소생술 교육, 얼굴 그림, 구강 교육용 열쇠고리 만들기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리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뽀구리와 와구리'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신동화 이사장은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눔과 봉사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축제 준비 과정에서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행사 당일에도 응급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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