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0월 23일 오정대공원에서 열린 자연보호 헌장 선포 제48주년 기념식 및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 경기도·부천시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자연보호 회원 29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자연보호 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수련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행사를 준비한 김진오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을 건넸다.
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자연과 환경은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것에 불과하다”며 “훼손된 자연환경을 원상 복구해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발언이었다.
이어 박 의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부천시의회도 시민과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친환경 자족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부천시의회가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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