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이 지난 10월 23일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안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안산시 관내 장애인복지관 및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함께 모였다. 이들은 배움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평생교육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생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만의 잠재력을 깨닫고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권 의원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과 늘 곁을 지키는 부모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 돌봄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 덕분에 발달장애인들이 배움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며, "이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권태익 의원은 장애를 이유로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교육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다양한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평생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모든 이들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권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고, 배움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이라며, "이를 위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태익 의원은 축제를 준비한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김선정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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