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이어온 의정활동… 제8회 경기언론인 협회 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이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제8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기리고 지방의정과 행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손 의원은 제6대 파주시의회와 제10대 경기도의회를 거쳐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기초·광역의회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의 대표적인 공적으로는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시트 지원 사업 추진이 꼽힌다.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어린이집 3892개소에 유아보호용 안전시트 5만 8008개가 지원되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0년에는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손 의원은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으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생활 밀착형 입법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 채무 관리의 투명성과 세수 추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감액 추경 기준을 면밀히 살피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공공기관 통합 채용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 등을 제기하며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할 것을 주문하는 등 날카로운 지적도 이어가고 있다.

손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 활동에 보내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