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211개 기업에 인증서가 수여되었으며, 최보라 의원은 이들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약속했다.
최보라 의원은 중소기업이 경기도 경제의 든든한 뿌리이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력임을 강조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했다. 그는 스타트업부터 기술력을 갖춘 전통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중소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체질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일회성 인증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강화와 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사후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혁신 역량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 정책이 필요하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이 활력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95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대표적인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총 801개 사가 신청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스타트업 69개 사, 최초 인증 107개 사, 재인증 35개 사 등 총 211개 사가 최종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브랜드 확산 및 홍보 지원, 도내 9개 기관 62개 연계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선정 기업들이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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