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새마을회는 지난 22일 백석동 일원 휴경지를 활용해 직접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며 서로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조성관 지회장, 이기학 협의회장, 권오분 부녀회장 등 서해구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부터 정성껏 가꿔 온 고구마 약 4200kg을 수확했다.
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내 홀로 삶 어르신, 취약계층에 전달해 나눔과 협동이라는 새마을정신을 직접 실천할 예정이다.
조성관 서해구새마을회장은 “지난 5월의 작은 고구마 모종이 오늘 결실이 되기까지 한마음으로 힘 써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서해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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