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5060 찾아가는 재무특강-원미구편’의 일환으로 ‘세무사가 알려주는 상속과 증여’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상속 및 증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신중년 세대의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50세에서 64세에 이르는 신중년을 비롯한 부천시민 8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강의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부단장으로 활동 중인 이점옥 세무사가 진행했다. 이 세무사는 2026년에 시행될 예정인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과 최근 상속·증여세 동향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자산 승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적인 정보들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상속과 증여를 단순히 세금 문제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노후 생활과 연계하여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자산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는 이번 특강에 이어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을 주제로 한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속·증여를 통한 자산 승계부터 연금을 활용한 안정적인 노후 소득 마련까지, 신중년에게 필요한 다각적인 재무 정보를 제공하여 체계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명란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서는 현재의 자산 관리와 미래의 자산 승계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특강이 시민 여러분의 자산을 꼼꼼히 점검하고 구체적인 노후 계획을 수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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