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협의회는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제3기 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는 한편, 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통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특히 지난 4월 제1차 협의회에서 논의 및 의결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을 실질적으로 전개하기 위한 자리였다.
회의 직후, 참석자들은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협의회 위원들은 박람회에 참여한 군민과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산업재해 예방·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산업안전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문화 정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
가평군 노사민정협의회는 근로자, 사용자, 주민, 그리고 군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지역 노사관계 발전과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구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 간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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