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해구보건소가 지난 21일 저녁, 청라커낼웨이와 학교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야간 금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가 밀집 지역의 흡연 관련 민원을 해결하고, 청소년 흡연율이 높은 구역의 교육 및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서해구보건소 직원뿐만 아니라 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1·3동 주민자치회 회원 등 총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주요 흡연 구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금연구역 안내 스티커를 부착 및 배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직접 금연을 지도하고 과태료 부과 규정과 전자담배 관련 금연 규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금연 홍보 활동과 더불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서해구 유치를 기원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염원을 담았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열기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간접흡연으로부터 자유로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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