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장애인부모회 가평군지부가 22일 가평읍 보납로 74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소통 및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장애인부모회 회원들과 경기도지회 및 시군지부 관계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태원 가평군수와 김희경 경기도지회장, 남양주·의정부·오산·하남시지부장 또한 참석하여 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적인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안진주 가평군지부장은 사무실 마련을 위해 힘써준 가평군과 관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장애인 부모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태원 군수는 한국장애인부모회 가평군지부의 뜻깊은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 공간이 장애인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장애인부모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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