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 구청



[PEDIEN] 마포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발에 나선다.

이번 선발은 2026년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업무 실적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히 규정상의 틀에 갇히지 않고, 적극적으로 법규를 해석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합리한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편익을 높인 사례가 중점적으로 평가된다.

추천 접수는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마포구청 내부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 누구나 직접 우수사례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원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 내 '적극행정공무원 주민추천' 메뉴 또는 '적극행정 온' 누리집을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포구는 접수된 사례들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실적 검증을 거친다.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와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 5건과 우수공무원 10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한 업무 실적 달성 여부보다는 구체적인 성과와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이 더욱 중요하게 다뤄진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나 직원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사례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부서 간 협업을 장려하는 동시에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조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관행이라는 틀을 깨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선제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한 공무원이 마땅히 평가받고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사례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