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10월 의정협의회 개최… 주요 의정 현안 논의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10월 23일 의장 집무실에서 '2026년 10월 의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회기 운영계획과 주요 의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 양당 교섭단체 대표, 각 상임위원장 등 의장단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2027년도 수원특례시의회 회기 운영계획 수립과 의정활동 자료제출 요구 관련 사항,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 조정, 법정의무교육 추진 등 의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의정활동 자료제출 요구 현황을 공유하고 상임위원회별 소관 부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체계적인 의정활동 지원 및 효율적인 의회 운영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이는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가 더욱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작업이다.

또한, 오는 10월 28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의회사무국 조직진단 연구용역 추진 상황과 수원상공회의소 방문 및 관내 기업인과의 간담회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려는 의회의 노력을 보여준다.

김미경 의장은 “의정협의회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원 간 의견을 조율하는 중요한 소통의 자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