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자원봉사센터, 부평구 소속 자원봉사자 워크숍 진행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1월 22일,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수원 일대에서 특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며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먼저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를 방문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새활용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융건릉을 찾아 고즈넉한 역사 유적을 탐방하며 문화 체험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깊은 역사적 의미와 아름다움을 되새겼다.

수원화성에서는 '효심 따라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수원화성의 역사적 배경과 정조대왕의 효심이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는 경험을 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봉사하는 동료들과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해설을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그들의 자긍심과 참여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