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1인 가구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22일, 협의체는 1인 가구 주민 15명을 초청해 ‘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부터 11월까지 격주 1회 운영되는 ‘따뜻한 손길, 나누는 뜨개질’ 사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해당 사업은 40세 이상 1인 가구의 심리적 안정 도모를 목표로 한다. 뜨개질 강습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 제작 물품 기부, 아동 연계 세대 통합 활동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부개1동의 티달빛 카페에 모여 강사의 전문적인 안내에 따라 다양한 차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차의 깊은 매력을 알아가는 동시에 함께 자리한 이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여유를 만끽했다.
정진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티 클래스가 참여자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은자 부개1동장은 “앞으로도 1인 가구 주민들의 고유한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하여,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더욱 촘촘하게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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