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2일 열린 2026년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장애인 고용 확대와 취업 기회 마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장애인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취업 및 창업 정보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명의 장애인 구직자와 20개 구인 기업이 참여했으며, 시청 1~2층 로비와 3층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총 815여 명이 참석했다.
류수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대전광역시청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당당히 첫걸음을 내디딘 주인공”이라며, “도전을 결심한 여러분의 용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며, 이 자리에서 마음껏 축하받고 존중받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과 빛나는 꿈은 우리 사회와 경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전광역시의회는 여러분이 편견 없이 일하고 각자의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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