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 늘찬근린공원 반딧불이 경관조명 설치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2동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담아 늘찬근린공원에 반딧불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에는 시비 770만원이 투입됐다.

동은 공원 내 약 80m 구간에 조명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간 환경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반딧불이를 형상화한 경관조명은 어두운 공원에 은은하고 따뜻한 빛을 더해 야간에도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이번 조명 설치는 공원에 생동감과 감성을 불어넣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야간 공원 이용의 즐거움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조명은 야간 보행 시 주변 환경을 더 쉽게 인식하도록 도와 공원 이용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 관계자는 “반딧불이 경관조명이 산책길에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동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