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대표 육아 축제 ‘제15회 도담도담 놀이터’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의 대표적인 육아 축제인 ‘제15회 도담도담 놀이터’가 오는 10월 24일 막을 올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안산 창골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도담도담 놀이터’는 도봉구가 주최하고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 딱지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폐장난감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대형 블록놀이 △가족 운동회 등 아이들의 웃음꽃을 피울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놀고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36개월 이하 영아를 위한 △아장아장 놀이터에서는 오감 만족을 선사하는 특별한 놀이가 제공된다. 또한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 부스 △색칠놀이 그림 벽 등도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덕성여자대학교,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도봉구가족센터를 포함한 총 21개의 민관 단체가 힘을 모았다. 이들 기관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하기 위해 적극 협력했다.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는 도봉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도담도담 놀이터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육아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양육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