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의장, “땀과 노력으로 일군 진정한 삶의 승리자”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10월 2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1만여 명의 인원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본경기, 시상식, 폐회식까지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통합특별시의회 안평환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선수단, 단체 임원, 자원봉사자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송형곤 의장은 대회 축사를 통해 “오늘의 대회를 위해 땀과 열정을 쏟아오신 전국 지체장애인 선수단과 코치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록이 결과를 말해줄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흘린 땀은 선수 여러분의 진정한 노력을 증명한다”며 선수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송 의장은 “오늘 선수단 여러분이 서 있는 출발선은 각자의 자리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실력으로 바꾸어 온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삶의 승리자”라고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오늘만큼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대회를 빛내는 여러분의 열정이 앞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내일의 용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여러분의 모든 경기를 끝까지 응원하겠다”는 말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건승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