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 도시 선정의 기쁨을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간다.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여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동안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추가로 적립된다. 개인별 특별 적립 한도는 최대 2만5천 원이며, 이는 누적 결제액 50만 원까지 적용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을 결제하면 5천 원의 추가 적립 혜택을 받는 식이다.
기존에 제공되던 상품권 구매 할인 혜택과도 중복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시 1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가맹점에서는 이번 특별 적립 5%와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 3%를 더해 결제액의 총 8%가 적립된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플러스 프로모션' 5%까지 추가되어, 결제액 기준으로 최대 13%까지 적립되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정책수당이나 기존 보유 적립금으로 결제한 금액은 특별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준비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안동시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이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민간기업이 협력하여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전국적인 소비 행사다. 올해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안동시가 개막 행사를 개최하며 그 시작을 알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적인 소비 행사의 뜨거운 열기가 안동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이어지도록 모바일 상품권 추가 적립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안동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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