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록 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교원의 든든한 방패 되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심상록 의원이 지난 20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심 의원은 앞으로 교원이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은 지난 8월 22일,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식 출범했다. 이러한 교권 보호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정책적 지원 강화를 목표로 하는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게 됐다.

이날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된 심상록 의원은 교육의 근본이 교사와 학생 간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비로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심 의원은 또한, 정당한 교육 활동이 민원이나 신고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교원들이 안심하고 생활 지도에 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환경 조성은 무너진 공교육을 회복하고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과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교원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이 교원들에게 실질적인 힘을 실어주는 제도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