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는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대구대박세일’ 행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구대박세일’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상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행사 시작 8일 만에 총 18만5916건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되었으며, 환급된 상품권 금액만 16.1억원에 달한다. 이로 인한 관련 매출은 100억원으로 집계되며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의 소진량을 고려하여 10월 25일까지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는 예정보다 일찍 마무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상인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덕분에 전통시장을 찾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고, 실제 매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추석 명절 이후 비수기에 이런 행사를 진행해 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환급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들과 상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행사 기간 동안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알뜰하게 장을 보고, 지역 상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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