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운영한 '2026년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교육생 8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이들은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의 맞춤형 교육이 빛을 발한 결과다. 올해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과정에 집중했다.
교육은 청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유기농업 관련 이론 학습은 물론, 실제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됐다. 특히 교육생들의 시험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13일에는 4시간의 보강 교육이 추가로 운영되는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집중적인 학습 지원이 이뤄졌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교육생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고, 그중 8명이 최종 합격하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을 거머쥐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은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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