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 19일, 충남 서천군 일원에서 ‘2026년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연수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수회에는 세종시 자율방재단원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읍·면·동 단원 간 방재 정보 교육과 화합을 도모했다.
연수회는 재난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내 이웃과 나를 지키는 재난안전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으로 시작됐다. 참가 단원들은 실질적인 재난 대비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항읍 송림자연휴양림으로 자리를 옮겨 숲길 탐방과 더불어 각 읍·면·동별 방재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현장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서로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양길수 세종시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재난의 예방과 예찰부터 복구까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평시에도 재난 취약지역 예찰 및 점검, 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우, 태풍, 대설 등 각종 자연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복구 및 구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회를 통해 이러한 활동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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