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도담동은 지난 19일 세종중앙신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철 생필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약 7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에는 이불 7채, 두루마리 휴지 7세트, 라면 7박스 등이 포함돼 있다. 이는 다가올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든든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세종중앙신협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홍종용 세종중앙신협 이사장은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든든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담동은 후원받은 물품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거취약가구, 저소득가구, 홀몸노인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한 세종중앙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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