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전남 6개 권역에서 ‘제8기 전남학생의회와 함께하는 하반기 권역별 토크 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9일 순천을 시작으로 화순, 함평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자치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학생 중심 교육 실현을 목표로 한다.
토크 한마당에서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이 직접 제안하고 엄선한 6가지 정책을 검토한다. 검토 대상 정책은 △전남-광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AI 윤리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방안 △학생 주도 문화공간 제안 플랫폼 구축 △학생 대상 교육활동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운영 가이드 마련 △지역인재 선순환형 대학생 멘토링 캠프 확대 등이다.
행사는 제8기 전남학생의회 학생들이 직접 진행하며, 교육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각 권역별 토의를 통해 제안된 정책의 세부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렇게 검토 보완된 정책들은 하반기 정기회에 발전·심화 정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이 교육과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는 학생 주도 참여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학생회와 지역학생연합회, 전남학생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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