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특수교육 현장의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지난 10월 19일, 교직원수련원과 광양햇살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며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2027년 3월 정상 운영을 목표로 준비 중인 교직원수련원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과 시설 여건을 점검하고, 특수학교의 교육 환경과 지원 실태를 직접 확인하여 향후 의정활동 및 교육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교직원수련원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수련원은 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연수 및 학습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교직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 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광양햇살학교에서는 학교 현황과 주요 교육 활동, 특수교육 운영 및 지원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장애학생들의 다양한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최적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필요한 개선 과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개선 과제들을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직원 복지 증진은 물론,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최정훈 교육위원장은 “교육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서 그 출발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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