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24일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노대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물빛 근린공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수준 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주민들에게 특별한 여가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부에서는 어린이 사생 대회와 가족 숲 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사생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 어린이들의 그림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며, 입상자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효덕 저수지와 분적산 편백숲 일원에서 가족 숲 나들이가 이어진다.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펼쳐지는 2부 순서에는 물빛 음악회가 주민들을 맞이한다. 음악회에서는 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신스팝, 성악, R&B,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노대 에코 페스티벌이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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