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유수연 도의원이 지난 19일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로부터 ‘의정부 지역 상생 도약 특별보증’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번 면담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앞서 지난 8월, 경기북부 및 의정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민생 회복 방안을 논의했던 정담회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날 경기신보는 보증 재원 확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하나은행 특별출연 등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특별보증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경기신보 관계자는 신속한 보증 공급을 위한 협의 상황과 더불어, 내년도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한 출연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유수연 도의원은 출연 예산 및 사업 추진 절차를 면밀히 확인하며, 금융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유 도의원은 연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내년도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형 유통 시설 입점 등 상권 변화가 주변 소상공인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대응과 경영 안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수연 도의원은 의정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시의회 및 시 관계자들과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적극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보증의 구체적인 출연 규모, 세부 지원 조건, 시행 일정 등은 향후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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