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 내 1인가구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식량 꾸러미 나눔을 본격화했다. 지난 20일 센터 교육실에서는 자원봉사자 30명이 참여해 324개의 꾸러미를 정성껏 제작했으며, 이 꾸러미는 읍면 거점캠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하며 전 세계적인 기아 및 빈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라면, 국수, 미역, 김, 간장, 물엿 등 어르신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을 꾸러미에 담았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더본코리아가 백짜장 162개와 백라면 162개를 후원하며 힘을 보탰다. 더본코리아는 직접 꾸러미 제작에도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또한 고려농원은 100kg에 달하는 신선한 사과를 후원하여 식량 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예산군여성예비군소대도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지역 사회 이웃에 대한 관심을 함께 나눴다.
이종욱 예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홀몸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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