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AI 수도’로 거듭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도로명에 새겨 넣었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앞 으뜸로 구간에 ‘AI미래충주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목표인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실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는 행정의 중심인 시청 앞 도로에 AI 중심 미래산업 육성의 상징성을 더해, 충주가 AI 기반 미래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정책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명예도로명은 오는 2030년 10월까지 5년간 사용될 예정이다.
‘AI미래충주로’라는 명칭은 이동석 충주시장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I 시정 전략을 직접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시는 ‘AI 행정기반 마련’, ‘AI 행정서비스 강화’, ‘AI 인재양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실제 산업과 생활 현장에 접목하는 ‘AI 피지컬’ 분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명예도로명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라는 정책 비전을 도시 공간 속에 구체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충주의 미래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상징적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AI미래충주로는 단순한 도로명이 아니라 충주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도시의 약속”이라며, “AI 행정기반 마련과 행정서비스 강화, 인재양성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AI 피지컬 분야를 포함한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행정 혁신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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