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오가면,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전 차단 나선다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오가면이 미세먼지 불법배출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선다.

오가면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2개월간 '2026년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위해 오가면은 감시원 2명을 선발하여 면 일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지원,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악취 배출업소 순찰 및 감시 활동이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발령되는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 관련 민원 발생 현장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환경정화활동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오가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주변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궁극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