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노인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어르신 실버카 지원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복지관은 지역 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0명에게 실버카를 전달하며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버카 지원은 노화로 인해 신체 활동 능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이 겪는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외부 활동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외출 시 겪는 부담감을 완화하고 더욱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실버카 지원 사업 역시 이러한 재단의 복지 증진 노력의 일환이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다리에 힘이 없어 걸을 때마다 넘어질까 걱정되고 외출도 망설여졌는데, 이제는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KBS강태원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