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새일센터, 취업역량 높이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한다 (속초시 제공)



[PEDIEN] 속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속초새일센터는 지난 10월 20일, 주택관리공단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버케어 통합서비스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생들을 위한 교육 후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교육에서 배운 전문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며 실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동시에 수료생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협약에 따라 속초청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속초새일센터 교육 수료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수료생들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정리수납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속초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여성의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이고, 동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민수 속초새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수료생들이 배운 기술을 현장에서 익히고 이웃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여성의 성공적인 취업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속초새일센터는 현재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상담 및 알선, 새일여성인턴사업, 구직자 및 재직자 사후관리 등 여성의 고용 안정과 유지를 위한 폭넓은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