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별총총돌봄센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파자마 파티-별콩이들의 반짝무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생활 속에서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파자마 파티의 시작은 아동들이 직접 공동생활 규칙을 정하는 시간이었다. 스스로 규칙을 만들며 책임감을 배우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참가 아동들은 사전에 함께 계획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야식 시간을 즐기고, 개성 넘치는 파자마 패션쇼를 선보였으며, 신나는 놀이 활동과 장기자랑, 야광 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별콩이들의 반짝무대'에서는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어 진행된 놀이 활동에서는 센터 아동들의 이름을 활용한 빙고 게임과 저학년·고학년이 짝을 이뤄 참여하는 OX 퀴즈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동들은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1박 2일 동안 스스로 개인위생을 관리하고 침구를 정리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자립심을 키웠다.
김지은 센터장은 “올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에 학부모님들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셨고, 참여한 아동들 역시 설레는 마음으로 1박 2일을 즐겁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아동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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