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20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6년 3분기 으뜸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개인 부문에 권병연 봉사자와 김동철 봉사자, 단체 부문에는 해병대삼척시전우회가 각각 으뜸봉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병연 봉사자와 김동철 봉사자는 부부 봉사자로, 지난 3분기 동안 이웃사랑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삼척의 자연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해병대삼척시전우회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섰다. 혼잡도로의 교통정리 봉사와 야간 순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내 각종 행사에서 교통정리 봉사를 적극 지원하며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늘 힘을 보탰다.
김성진 삼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땀 흘려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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