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가을 햇살 속 ‘신나는 햇살마당’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신체활동과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 하반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다.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 마당, 그물망놀이 마당, 모래놀이 마당 등 다양한 실외 놀이시설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오감으로 자연과 호흡하며 전인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들은 언덕과 그물망을 오르내리며 기초 체력을 다지고, 모래를 자유롭게 탐색하는 과정에서 공간별 특성에 맞춘 신체 및 탐구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실외 놀이 활동은 유아의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함께 뛰노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정서적 교감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들의 안전한 놀이 활동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체험 전 사전 안전교육과 시설 이용 수칙 안내를 철저히 실시하며, 참여 기관 교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예약 및 운영 절차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청렴한 체험 교육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장지현 대전유아교육진흥원장은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즐기는 실외놀이는 유아가 자연과 호흡하고 자유롭게 세상을 탐색하는 소중한 교육적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아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또래와 함께 깊이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체험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