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13회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강현규 회장을 비롯한 13개 회원사가 참여해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사골곰탕 등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후원했다고 아산시는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을을 맞아 기업의 성장과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후원된 물품은 송악면, 선장면, 온양6동에 전달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 참여한 13개 회원사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에이치앤엠바이오, 정수스틸산업이다.

강현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한 해 동안 노력한 결실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강현규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