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서북구는 지난 21일, 성환감리교회가 창립 110주년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1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환감리교회는 이번 백미 기탁 외에도 과거 소외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실버카와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정재춘 성환감리교회 담임목사는 “교회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교인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나눌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기탁한 백미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규운 서북구청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베풀어 주신 따뜻한 나눔이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