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능형 교통체계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발판 삼아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글로벌 마이스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강릉 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ITS 세계총회에 참가하여 홍보부스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강원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자랑하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ITS 세계총회는 미래 교통과 첨단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정책, 기술, 산업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권위 있는 행사다. 재단은 이번 총회를 단순한 홍보 기회를 넘어, 강원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재단은 총회 기간인 오는 10월 23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강원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마이스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원을 찾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원의 관광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 곳곳의 관광 콘텐츠도 함께 경험하고 다시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라는 주제 아래 5일간 개최된다. 이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ITS 세계총회로, 강원도가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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